조태열 외교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4일 서울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했다. 2024.11.04.관련 키워드한미트럼프SMA정윤영 기자 미일 외교장관 연속 방한…'외교 공백' 우려 불식 메시지조태열 "을사년은 회생·치유의 상징…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관련 기사[탄핵 가결]트럼프 2기 앞두고 리더십 공백…韓 수출 '비상'빅터 차 "한국 혼란 장기화, 트럼프 2기 한미동맹에 최악"트럼프도 尹 패싱 기류 뚜렷…'계엄·탄핵' 한 마디도 없다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 정식 발효…'절차 완료' 상호 통보박진 전 외교 "한국 조선업, 美 '아시아 군사작전' 기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