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동맹의 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0.30/뉴스1관련 키워드헤스한국전쟁백선엽한미동맹허고운 기자 역대 연합사령관 "北 변화시키려면 국제사회와 함께 압력 가해야"신원식 "北, 파병으로 '최악의 불량집단' 자인…모든 대응방안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