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파병확성기러시아박응진 기자 친일귀속재산을 그 후손이 구매…보훈부 "국민정서 고려해 개선"김용현 "北 러시아 파병,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국제사회와 공조"관련 기사유엔사 부사령관 "우크라에 유엔사 있었다면 러시아 감히 침공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