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1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대북제재관련 대외발표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김 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공동취재) 2024.10.1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MSMT해양무기외교부편의치적외교부유엔 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방중 외교차관보, 中부부장과 회담…한중관계·한반도 정세 논의[단독] 업무 개시한 MSMT '해양·무기 감시'로 대북 압박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