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용현국방부국정감사허고운 기자 北, 오늘 '쓰레기 풍선' 100여개 살포…경기 북부·서울 60여개 낙하"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면 병X"…국방장관, 국감 도중 욕설(종합)관련 기사[국감초점]"전두환·차지철 같아"…야 '충암파' 김용현·여인형 압박"김건희를 김건희라고 부르지" "미친 짓 그만하자" [국감 말말말]김용현 "북한은 최고존엄이 한 놈, 남한은 5000만…우리가 이겨"김용현, 국감장서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 하는 건 더 병X"장군 출신 격돌…김병주 "윤, 열중쉬어 못해"…임종득 "군 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