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북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북한은 사흘 만에 또 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지난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5번째 도발이다. 2024.10.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합참쓰레기 풍선풍선화재허고운 기자 北 쓰레기 풍선에 수소·화약…軍 "폭발할 수준은 아니다"(종합)軍 떠나는 부사관, 임관자 두배 넘는다…신규 군무원 40%는 휴·면직관련 기사北 쓰레기 풍선에 수소·화약…軍 "폭발할 수준은 아니다"(종합)북한,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25번째 도발[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풍선 또 살포…수도권 이동 가능성"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쏟은 북한, 쓰레기 풍선 320여개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