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지도자들이 25일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도상훈련(TTX)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제공)관련 키워드화생방핵시설한미동맹허고운 기자 "사병 없었다" 尹 대통령 거짓말했나…국회에 수방사 사병 61명 투입합참, 경찰 특수단 방문해 '계엄사 자료' 임의제출(종합)관련 기사국방부, 전시 허위정보 대응·북핵 공격시 사후관리 협조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