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장관이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어르주 라나 데우바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조태열우즈베키스탄네팔정윤영 기자 조태열 "을사년은 회생·치유의 상징…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주한日대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올해는 협력 폭 넓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