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김영채 전 주나이지리아 대사한 아프리카재단 이사장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합의'는 뒷전…'세계유산 자축'에 바빠 한일관계 망친 日'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