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9일 해병대 제2사단 간부숙소를 방문해 초급간부와 환담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김용현군 간부국방부초급간부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김용현 "국익 위해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해야…간다면 비무장"(종합)김용현 "국익 위해 우크라에 참관단 파견해야…간다면 비무장으로"수도권 도심에 노후 지상 탄약고 '안전문제 심각'…"이전·현대화해야"北 "南무인기 평양 상공서 삐라 뿌려"…軍 "군은 아니다"[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