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9일 해병대 제2사단 간부숙소를 방문해 초급간부와 환담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김용현군 간부국방부초급간부허고운 기자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러시아 진입…상당수 전선 지역 이동"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탄 여러 발 쏴…ICBM 도발 닷새 만(종합2보)관련 기사北 "南무인기 평양 상공서 삐라 뿌려"…軍 "군은 아니다"[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말로만 軍 간부 '복무여건 개선'?…곰팡이 천국으로 변한 육사· 정보학교 생활관야유하는 야당 외면, 국힘에만 꾸벅…"여당 국방장관이냐" 고성[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주민에 의무대대 개방' 최전방 부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