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 전 미국 국가안보 보좌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과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미대선 및 지역·글로벌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 제공) 2024.9.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조태열 외교부 장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 전 미국 국가안보 보좌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과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미대선 및 지역·글로벌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 제공) 2024.9.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트럼프 측근미국 대선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