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시다 '고별회담'서 한일관계 개선 '국민 체감형 조치' 논의

출발 전 미리 입국심사 받는 '프리 클리어런스' 검토 가능성 제기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DB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DB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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