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전몰·순직군경 자녀 히어로즈 패밀리가 27일(현지시각) 워싱턴 소재 TAPS 사무실에서 교류하고 있는 모습. (국가보훈부) 관련 키워드보훈부히어로즈 패밀리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尹정부 후반기 '보훈 보상금' 지속 인상…광복 80주년 '통합 디딤돌'로'연평도 포격전 영웅' 故서정우 하사 모친, 보훈심사위원장 임명서울보훈청·노랑풍선,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맞손내년부터 보훈대상자 자녀 취업 지원 35→3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