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전몰·순직군경 자녀 히어로즈 패밀리가 27일(현지시각) 워싱턴 소재 TAPS 사무실에서 교류하고 있는 모습. (국가보훈부) 관련 키워드보훈부히어로즈 패밀리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국가유공자 보상금 3년 연속 5% 인상…내년 보훈예산 6.4조[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6일, 화)전몰·순직군경 자녀의 꿈…각계 전문가·대학생 멘토가 응원한다유공자 자녀 '보훈특별고용·교육지원' 확대…3만여명 혜택 예상보훈부-KBS, 모두의 보훈 기부 프로젝트 등 보훈확산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