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가 지난 6월 한국·미국·일본 3국의 최초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는 가운데 갑판 위에 각종 전투기들이 줄지어 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반도 비핵화미국 민주당미국 대선11월한미동맹한미일노민호 기자 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속보] 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부양"관련 기사"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정책 얼개 드러낸 해리스…'DMZ·동맹' 있지만 '비핵화'는 빠져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