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가 지난 6월 한국·미국·일본 3국의 최초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는 가운데 갑판 위에 각종 전투기들이 줄지어 있다.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반도 비핵화미국 민주당미국 대선11월한미동맹한미일노민호 기자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위해 일정 조율"[속보] 한미 외교장관통화…"조속한 대면협의 일정 조율"관련 기사민주 "트럼프 귀환, 한반도 영향…희망의 빛 발견할 수도"과거 '韓 자체 핵무장' 언급한 트럼프…'통 큰 협상' 준비해야 하나"서슴지 않고 만났다"…美 대선 '총력 외교' 곧 시험대에흐려지는 '北 비핵화', 美 대선 이후는…'북핵 인정해야' 여론도트럼프냐 해리스냐…美 대선 결과에 한반도 정책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