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접경 '도보 귀순' 잦아졌다…대북 확성기 영향 입증됐나

북한군 1명, 새벽 동부전선 넘어와…확성기 시행 이후 2번째
北, 접경지 '단절' 조치에도 오히려 탈북 늘어나는 모양새

북한군 1명이 20일 새벽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 22사단 구역을 통해 도보로 귀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주민 1명이 귀순한 지 12일 만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북한군 1명이 20일 새벽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 22사단 구역을 통해 도보로 귀순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주민 1명이 귀순한 지 12일 만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남북 접경지역 우리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확성기. 2024.7.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남북 접경지역 우리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확성기. 2024.7.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