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물에 빠지고 하늘로 치솟고 '살려주세요'…공군 생환훈련 체험기

드레그·탐색구조훈련·패러세일링 3종 훈련 '실전처럼' 겪었다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펼쳐진 드레그 훈련.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펼쳐진 드레그 훈련.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펼쳐진 드레그 훈련.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펼쳐진 드레그 훈련.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탐색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탐색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탐색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탐색구조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낙하산 부양 강하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낙하산 부양 강하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낙하산 부양 강하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낙하산 부양 강하 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교관의 교육을 받고 있는 취재기자단. (공군 제공)
14일 남해 미조 앞바다에서 교관의 교육을 받고 있는 취재기자단. (공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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