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DB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3월16일 도쿄 긴자의 한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를 나누며 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한일관계물컵일제강점기 강제동원한일한미일 안보협력노민호 기자 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탄탄대로' 걷던 윤의 외교…이젠 '사수'의 시간[트럼프 당선]용산 "중국, 한국인 구속 문제 매듭 수순…비자 면제 깜짝 우호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