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DB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3월16일 도쿄 긴자의 한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를 나누며 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관련 키워드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한일관계물컵일제강점기 강제동원한일한미일 안보협력노민호 기자 정부, 북한 핵·미사일 자금줄 '313 총국' 조직원 독자제재[속보] 정부, 북한 IT 조직원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관련 기사尹 탄핵 정국, 일본엔 '호재'?…쏙 들어간 사도광산 논란"尹 물러나면 좌파 정부 들어설 가능성…한·미·일 안보 협력 후퇴할 듯"트럼프 취임 전 베일 벗은 '한미일 사무국'…협력 제도화 속도윤, APEC서 한미일 정상회의·이시바와 두번째 한일 정상회담(종합)[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