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병역은 권리·명예…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 만들 것"

국방위 업무보고…입영판정검사자 마약류 검사 등 제도 개선

2024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대상자들이 채혈검사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4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대상자들이 채혈검사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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