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북핵북러 밀착전문가 패널북한 인권노민호 기자 정부 '경주 APEC' 공식 엠블럼 공개…나비 모티브조태열, APEC 무대서 "북러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해야"관련 기사前연합사령관들, 한국 핵무장 반대…"자원·전력 투입 많아"(종합)윤 대통령 "한국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흔들림 없는 정책의 증거"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프로필] 장호진 초대 외교안보특보…4강 외교 밝은 '전략가'조태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최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