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핵·미사일 주요 자금줄 차단 노력 배가"

북핵 고위급 유선협의…'전문가 패널 대체' 연내 발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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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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