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가 호주 다윈기지 상공에서 지상목표물을 향해 GBU-31 공대지 폭탄 4발을 투하하고 있다.(공군 제공)F-15K 정비사가 GBU-31 공대지 폭탄에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을 호주에 남기자'는 문구를 새기고 있다. 우리 공군은 29일 피치블랙 훈련 중 실무장 폭격 훈련에 참가했다.(공군 제공)관련 키워드공군FA-50PH필리핀피치블랙호주허고운 기자 북한군, 8개월째 '국경선화' 작업…연말 극초음속 IRBM 발사할 듯"공군 작전 실제 전장처럼 모사"…창공모델 성능개발 완료관련 기사필리핀 FA-50 전투기 수출한 KAI…'270억' 후속지원 사업 따내판매는 물론 고객관리도 'K-방산'…필리핀서 수출 길 넓혔다6·25 참전 필리핀 노병, KAI 전시관 찾아…"지금도 싸울 자신 있다"이영수 공군총장, 필리핀·베트남 방문…"군사협력 방안 논의"공군,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피치블랙' 참가…공중급유 받으며 호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