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그레넬 전 독일주재 미국대사가 18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 인근에서 외신기자회견을 갖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7.18.관련 키워드트럼프한국방위비나토김현 기자 신한금융그룹, 고객과 상생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가동한국인 60% 정신건강·수면 문제 경험…'꿀잠'은 4명 중 1명만관련 기사트럼프 참모 "韓, 국방비 GDP 3%대로 올려야…한미일 협력 긍정적""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말 전에 합의할 수도…문제는 11월 美대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트럼프 "자기들 아쉬울 때만 동맹"…美 확장억제 공약 지켜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