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2일 오전 호주에서 매트 야노풀로스 호주 국방부 부차관과 면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7.12/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호주김선호허고운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 살포…"안전 위해 물질 없어"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