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 : 자유를 향한 여정,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인권반기문정윤영 기자 '뒤통수' 논란 日, 사도광산 추도식 행사 준비도 하루 전부터'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관련 기사尹의 안보 드라이브…대북 압박·한미일 공조에 집중서울시,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북한이탈주민 정착에 동행"서울시,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앞두고 곳곳서 동행·포용 문화행사한국, 내달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北도발시 언제든 회의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