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선엽 장군의 생전 모습. 2018.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백선엽다부동육군추모식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육군 1사단, 칠곡서 제74주기 다부동전투 전승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