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선엽 장군의 생전 모습. 2018.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백선엽다부동육군추모식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육군 1사단, 칠곡서 제74주기 다부동전투 전승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