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선엽 장군의 생전 모습. 2018.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백선엽다부동육군추모식허고운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 살포…"안전 위해 물질 없어"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