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선출 축하…우호관계 증진 기대"

"신정부 하에서 번영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길"

3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 행사에서 1위로 대통령 선거 결선에 진출한 개혁파 후보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주먹을 불끈 쥐며 유세하고 있다. 2024.07.0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3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선거 행사에서 1위로 대통령 선거 결선에 진출한 개혁파 후보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주먹을 불끈 쥐며 유세하고 있다. 2024.07.0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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