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지난 6월24일 밤 살포한 5차 대남 오물풍선 350여 개를 식별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군은 북한의 5차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를 마쳤으며, 임무가 부여되면 즉시 이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김현 기자 토스, 빌라·오피스텔까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환전하고 CU상품권 받고"…신한銀, 'SOL트래블라운지서 환전했CU' 이벤트관련 기사[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국정원, 통일부 통해 비밀리에 '대북전단살포 단체' 지원"(종합)북 쓰레기풍선 관련 신고, 경기북부 하루 새 540건 접수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