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4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고령 리스크를 겪는 바이든 대통령의 쉰 목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플로렌스에서 가진 새해 첫 선거 지원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맹폭하면서 “2024년 백악관을 되찾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정윤영 기자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식량안보 위한 농업 협력 모색외교부 "美 대선 결과 상관 없이 한미동맹·한미일 협력 굳건"관련 기사"역대 가장 치열한 접전"…美대선 예측하는 '코인 베팅 플랫폼' 주목'트럼프 재선하면 방위비·물가 다 올라' 日의 불안한 시선[미 대선]"트럼프 낙선시 내전"…부정선거 음모론에 폭력사태 '빨간불'[미 대선]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