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러 "근거 없다" 韓 "증거 명확"

안보리, 북러 무기 거래 등 놓고 서방국과 중·러간 충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024.04.18.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024.04.18.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로버트 우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로버트 우드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8일(현지시간)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28일(현지시간) )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28일(현지시간) ) '북한/비확산' 의제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 공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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