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정문. 2022.10.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연세대명비허고운 기자 김용현, '南 무인기 평양 진입' 주장에 "北 내부 소행일 수도"北 "南 무인기 평양서 삐라 뿌려"…軍 "군 작전 아니다"(종합)관련 기사조선대에 동문 출신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만든다부산대 '6·25참전 동문 호국영웅 기념비' 내년 건립[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1일, 수)부산대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세워진다…국립대 중 처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7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