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6·25전쟁일인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땅으로 북한군 초소와 주거지가 보이고 있다. . 2024.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합참허고운 기자 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폐지된 군화까지…'특권 의식' 뒷말 나오는 정보사령관의 '사제 패션'관련 기사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NLL서 '북풍' 낡은 그림 그린 노상원…어떤 도발 구상했나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