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최선희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News1 DB관련 키워드ARF아세안라오스최선희 북한 외무상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노민호 기자 [단독] 블링컨 美국무, 5일 '고별 방한'…6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정부, 美 '트럭 테러'에 "깊은 애도와 위로…희생자 명복 빌어"관련 기사[전문]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미 의회조사국 "북한, 러시아와의 협력이 중국 의존도 낮추는 데 도움"北 최선희 유엔총회도 불참 기류…"평양 지시 아직 없다"ARF 등 4개 협의체 北도발 규탄…"안보리 결의 준수하라"(종합)ARF 의장성명 "北 도발 중대 우려"…북러 군사협력 규탄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