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2023.9.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도발박응진 기자 北, 접경지 전역서 GPS 전파 교란 시도…9일 연속 최장서울보훈청·노랑풍선,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맞손관련 기사'초코파이' 넣은 대북전단에 발끈…김여정 "잡종 개XX들"(종합)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北, 접경지서 GPS 전파 교란 시도…열흘 연속 최장한-페루, KF-21 부품 공동생산…"K-방산 중남미 확장 기폭제 될 것"김여정 "대북전단, 대가 치를 것"…쓰레기 풍선 도발 재개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