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한이 송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GPS(위성 위치 정보 시스템)방해 신호로 출항하지 못하거나 조기 입항한 어선들이 주문진 항구에 정박해 있다. ⓒ News1 엄용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호교란GPS정윤영 기자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다시 살포…올 들어 19번째[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관련 기사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北 전파교란 대응 이상 무"…민·관·군 합동훈련금통위 기준금리 결정·파월 잭슨홀연설…이번주(19~24일) 주요 일정"北오물풍선, 체제 취약성·불안정 반영…테러 작정시엔 韓국민 패닉""2만원이면 北 GPS 교란전파 차단"…인천시, 장치 개발·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