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한이 송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GPS(위성 위치 정보 시스템)방해 신호로 출항하지 못하거나 조기 입항한 어선들이 주문진 항구에 정박해 있다. ⓒ News1 엄용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호교란GPS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과기부 "이달에만 북한 GPS방해 신호 331건…피해 발생 없어"北 '통신교란' 여객선·어선 GPS 오작동…"통발 포기하고 귀가"북한, 또 GPS 교란 시도…軍 "선박·민항기 장애"북한, 또 GPS 교란 시도…"군사작전 제한사항 없어"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