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한이 송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GPS(위성 위치 정보 시스템)방해 신호로 출항하지 못하거나 조기 입항한 어선들이 주문진 항구에 정박해 있다. ⓒ News1 엄용주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신호교란GPS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북한, 2주 연속 GPS 전파 교란 시도…무인기 출현 대비 훈련인 듯김정은·김여정 '말폭탄' 속 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 출격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北, 접경지서 GPS 전파 교란 시도…열흘 연속 최장과기부 "이달에만 북한 GPS방해 신호 331건…피해 발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