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10만톤급)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2024.6.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 프리덤에지연합훈련북러관계장호진 국가안보실장조소 우호 협조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레드라인노민호 기자 방중 외교차관보, 中부부장과 회담…한중관계·한반도 정세 논의[단독] 업무 개시한 MSMT '해양·무기 감시'로 대북 압박 시작관련 기사북한,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규탄…"아시아판 나토"美 핵항모 오른 조태열 "한반도 정세 여전히 엄중…단호히 대처"북한, 美 핵항모 입항에 "매우 위험한 장난…새 억제력 시위할 것"[뉴스1 PICK] 美 핵항모 '루스벨트' 첫 입항 '전투기가 몇대야'부산 온 美 '루스벨트' 항모… "북러 결속 대응 아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