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 기후변화대사와 레 꽁 타잉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가 화상으로 열렸다.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베트남기후변화외교부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관련 기사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 타인호아성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 설립오영주가 보증한 K-혁신벤처, 베트남서 화려한 데뷔(종합)울산과학대학교, 개발도상국에 지식·경험·기술 전수"디지털 전환·공급망 협력"…대한상의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이완규 법제처장, 베트남 부총리와 법제 교류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