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솽 주유엔 중국 차석대사가 12일(현지시간) 북한 인권 공식회의 개최와 관련해 절차 투표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평양 출신으로 국가보훈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김금혁(32)씨가 1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북한 인권 공식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 대사가 12일(현지시간) 안보리가 개최한 북한 인권 공식회의를 주재하다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을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에서 언론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은 주유엔 한국대표부 제공. 2024.6.12.관련 키워드유엔안보리북한인권김현 기자 종소금융권 이자환급 4분기 신청 31일 마감…내년 1월 9~16일 환급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사회적 가치 실천"관련 기사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미국 "러, 북한 '핵보유국' 인정 움직임…한반도 비핵화 약속 뒤집어"중국, EU의 대러 제재에 중국인 포함되자 "일방적 제재 반대"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