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리 순국선열 합동묘역.(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고주리순국선열김흥열국가보훈부대전현충원허고운 기자 해병대, 내년 사우디·인니 연합 특수전 훈련 처음 참가한다군함에 병사 안 탄다…2030년까지 '간부화' 병력 700명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