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가운데)이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자신의 농장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및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1.관련 키워드한미일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추석 연휴도 반납 K-제약바이오, 고객사·파트너 찾아 유럽행대선 뒤 엇갈릴 美 대북정책…'봉쇄정책' vs '관여정책' [특별기고]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고향가는 길 휴게소에서 즐기는 30년된 지역 맛집 어디?"상반기 좋았잖아"…변심한 외국인 언제까지 팔까[추석 후 증시]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