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청년세대 101명이 하와이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찾아 떠나는 '2024 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을 6월 1일 개최한다. (출처=국가보훈부)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단하와이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