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민주유공자법안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강정애민주유공자법국가보훈부허고운 기자 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北, 접경지에 전기철책도 설치…연내 극초음속 IRBM 발사 가능성(종합)관련 기사[국감초점] "이승만 기념관 만드냐" vs "국내 독립운동도 중요"(종합)독립 분야 공법단체 추가 지정 검토…야권·광복회 반발 예상(종합)보훈부, 광복회 외 독립 분야 공법단체 추가 지정 검토국립묘지 외 안장 국가유공자…시설 사용료·관리비 지원받는다생계곤란·무연고 국가유공자…국가가 장례서비스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