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이의경 애국지사 유해, 국내 봉환 본격 추진

보훈부, 독일 측과 실무 협의…"협조·지원 약속"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페터 쾨슬러 그래펠핑 시장이 브래펠핑 시내에 위치한 '이의경 지사 기념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페터 쾨슬러 그래펠핑 시장이 브래펠핑 시내에 위치한 '이의경 지사 기념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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