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7일 오전 프랑스 파리 샤토덩 거리에 위치한 국외독립운동 사적지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에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정애국가보훈부프랑스건국훈장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보훈부, 태국 보훈처와 '6·25참전용사 예우' 협력'압록강은 흐른다'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 유해, 105년 만에 고국으로9개 유엔참전국 정부대표단 방한…13일 국제보훈컨퍼런스 참석6·25참전 태국용사 롯 아사나판, 부산 유엔기념공원서 영면보훈장관, '유도 은메달' 허미미 선수에 "독립운동가 후손의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