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시라그 파리크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사무총장.(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한미 우주협력. 미국 국가우주위원회한미동맹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미국 GPS우주항공청노민호 기자 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