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설립한 연방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1일(현지시간) 연례보고서를 통해 북한을 포함한 17개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로 지정할 것을 미 국무부에 권고했다. 사진은 보고서 캡처.관련 키워드미국종교자유위원회북한김현 기자 5대 금융지주 및 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내일부터 시범운영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독일·리투아니아 방문해 'K-금융 EU 수출 지원'관련 기사美, '2023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발표…"北상황 근본 변화 없다"美하원 외교위,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 가결…입법 공백 해소 주목헌재 "'사드 배치' 주민들 기본권 침해 인정 안돼"…헌법소원 각하한미일 "北 인권상황, 아직 그대로…유엔 회원국 책임 묻는 데 동참해야"北 노동당 대표단 "美 자주권 침해 용납않을 것"…북러 밀착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