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시그니처 된 '넥타이 군사외교', 호주 마음도 샀다

'연대와 결속' 의미…호주 국방부 관계관들도 회의 때 착용하는 등 환영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같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는 모습.(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같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는 모습.(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호주 출장을 위해 국방부가 준비한 넥타이.(국방부 제공)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호주 출장을 위해 국방부가 준비한 넥타이.(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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