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사령관. 2024.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계환해병대사령관해병대박응진 기자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국방과학 기술료' 고시 개정…"방산기업-국방기술보유기관 상생"관련 기사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국민에 신뢰·적엔 두려움을"6·25 한국전쟁 영웅 '레클리스' 고향 제주서 동상으로"대한민국 검찰이 김건희 여사 로펌이다" [국감 말말말]김계환 '외압 굴복' 지적에 "군인으로서 떳떳"…野 고성·퇴장"구명 로비 의혹, 야당 공작" vs "해병대 정신 어디갔나"…법사위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