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 18일, 오산비행장에서 연합공중침투훈련 간 강하를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지난 18일 연합공중침투훈련 중 한미 특전대원들이 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미국북한강하공수박응진 기자 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관련 기사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북한군 '실전 능력' 높아지면 핵·미사일 못지 않은 위협22대 국회 첫 국감 대전·충남 이슈는?소형무장헬기 '미르온'·레이저대공무기 '천광'…통상명칭 부여윤 대통령, 첫 선보인 '괴물' 현무-5 사열…대북 강경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