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병 260명 공중침투 훈련 '무사고'…사상자 났던 北 비교

수송기 등 항공자산 8대 동원, 신속 침투·표적 제거 등 훈련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 18일 오산비행장에서 연합공중침투훈련 중 강하를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 18일 오산비행장에서 연합공중침투훈련 중 강하를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 18일, 오산비행장에서 연합공중침투훈련 간 강하를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한미 특전대원들이 지난 18일, 오산비행장에서 연합공중침투훈련 간 강하를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지난 18일 연합공중침투훈련 중 한미 특전대원들이 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육군 제공)
지난 18일 연합공중침투훈련 중 한미 특전대원들이 강하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육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