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전투 직후 부상당한 동료를 부축해 이동하는 윌리엄 크라이슬러 참전용사.(주한캐나다대사관 제공)관련 키워드영연방한국전쟁국가보훈부참전용사허고운 기자 국군의 날 행사에 '현무-5' 공개할 수도…탄두 중량 8톤 '고위력'軍 "동명부대, 이스라엘에 공격받지 않을 것…위협 고조 상황 없어"관련 기사전쟁기념관서 호주·뉴질랜드 현충일 '안작데이' 추모 행사보훈부, 영연방 4개국 유엔참전용사·가족 '감사 만찬' 개최영연방 가평전투 기념식 내일 개최…캐나다 참전용사 참석가평군 보훈정책 공로 인정…대통령 표창프랑스와 '자전거 동맹길' 달린다… 양평에 '몽클라르의 길'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