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유엔 안보리린다 토마스 그린필드주유엔 미국대사대북제재중국러시아이란제재 결의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유튜브만 100여개"…시대 변화에 달라진 탈북민의 '미디어 활동'외교부 "전문가 패널 임기 종료되지만…대북제재는 여전히 유효"北, 주유엔 美대사 한·일 순방 비난…"제재에 활기 넣으려는 비루한 구걸"DMZ 찾은 유엔美대사 "美, 北에 적대적 의도 없어…대화 응해야"尹, 주유엔 미국 대사 접견…이란·하마스 사태 조기 종결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