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찾은 유엔美대사 "美, 北에 적대적 의도 없어…대화 응해야"

활동 종료 앞둔 대북제재 패널 대안으로는 "모든 옵션 고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비무장지대(DMZ) 내 미군 부대인 ‘캠프 보니파스’에서 방문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정부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비무장지대(DMZ) 내 미군 부대인 ‘캠프 보니파스’에서 방문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정부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함께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함께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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