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과 함께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청사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린다 토마스-그린필드주유엔 미국대사DMZ비무장지대북한대화핵무기 비확산전문가 패널관련 기사뉴질랜드, 유엔사 병력 12→53명 증원…"한반도 평화·안정 지지"北, 주유엔 美대사 한·일 순방 비난…"제재에 활기 넣으려는 비루한 구걸"주유엔 美대사 "대북제재 효과적…중요한 건 이행" 무용론 일축방한 美 토머스-그린필드 유엔대사, 오늘 외교·국방장관 면담주유엔 美대사 14~17일 방한…DMZ 방문·탈북자 면담한다(종합)